<목회 일지>  계수 하시는 하나님 히브리서 13장 17절 말씀을 보면서 정말 깊게 생각 하는 시간이 되었고 내가 그리고 우리가 제자의 삶을 살도록 말씀을 가르치고,  제자 삶는 삶을 살아 가려면 우리의 삶에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말씀 이기에 나눔을 가지게 됩니다.  처음에 이 말씀을 보면서 뭔가 인도자들에게 거의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하라 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7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 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입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이르고 우리을 인도 하던 자들의 행실의 종말을 주의 하여 보고 그리고 저희의 믿음을 본받으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12 사도의 디다케의 선언에 보면 “진리을 가르치는 자가 만일 가르치는 것을 행함이 없으면 그는 거짓 예언자”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토대로 보면 가르치는 자가 제자을 삼는 자들의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 해 보게 됩니다. 또한 “저희는 (인도자들, 가르치는 자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 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라고 하신다… 이 말씀은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보고 묵상하게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핸드폰 앱으러 성경을 본것 이라 회개 라는 단어가 오타 인가? 라고 생각 했는데… 영어 에서 account 라는 단어을 보면서 무엇을 회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회계 한다는 것 일까? 묵상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르치는 삶을 그리고 리더쉽의 삶을 그날에 계수 하신 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의 제자 몇명이나 삼았는가? 라고 물을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르친 사람들의 영혼이 경성 (깨어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자신이 account 되는 것 같이 해야 함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부분을 account 하시고, 그리고 그것을 통해 영광 받으시지만 특별히 말씀을 가르치는  삶에서는 회계 하신다 라고 직접적인 말씀으로 기록 되어 있기에,  그래서 더욱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말씀을 묵상 하게 되며 아마도 어제 뿐 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 가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