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1~8:13 스스로 공부하기_질문지 <구조> 7:1–10 — 멜기세덱의 제사장직 7:11–22 — 새로운 제사장직의 필요 7:23–28 —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8:1–6 — 하늘 성소의 대제사장 8:7–13 — 더 좋은 언약, 새 언약
히브리서 7장 7:1–10 — 멜기세덱의 제사장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사건을 근거로, 멜기세덱 제사장직의 위대함을 강조함 멜기세덱은 구약에서 어떤 인물로 등장하나요? (창 14장, 시 110편)(1~3절)
“의의 왕”, “평강의 왕”이라는 멜기세덱의 이름과 칭호는 예수님을 어떻게 예표하나요?(2절)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나요?(4~7절)
레위 계통 제사장과 멜기세덱 제사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4~10절)
(생각하기) 예수님이 ‘영원한 제사장’이시라는 사실은 내 삶의 불안, 두려움, 죄책감 속에서 어떤 위로와 확신을 주나요?
7:11–22 — 새로운 제사장직의 필요 레위 제사장직으로는 온전함이 없으므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예수님의 제사장직이 필요함 레위 제사장 제도는 왜 완전하지 못했나요?(11절)
제사장직의 변화가 율법의 변화와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12절)
하나님은 왜 예수님을 멜기세덱 반차의 제사장으로 세우셨을까요?(13~17절)
“더 좋은 소망”이란 무엇을 가리키나요?(19절)
하나님의 맹세로 세워진 제사장이라는 점에서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어떤 확실성을 주나요?(20~22절)
(생각하기) 제사장직이 바뀌면 율법까지 바뀌어야 했던 것처럼, 예수님 안에서 내 삶의 ‘기준’이 바뀐 부분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옛 기준(세상적 가치, 자기 의)에 묶여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7:23–28 —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레위 제사장은 죽음으로 계속 바뀌었지만, 예수님은 영원히 계셔서 단번에 속죄하심 레위 제사장이 여러 명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23절)
예수님의 제사장직이 “영원불변”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24~25절)
예수님은 어떤 점에서 레위 제사장들과 달리 ‘거룩하고, 악이 없고, 흠이 없고’ 하신 분인가요?(26절)
예수님의 십자가가 왜 ‘단번에 드린 제사’가 되었나요?(27~28절)
(생각하기) 예수님의 단번에 드린 제사가 내 삶 속에서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비교의식, 자기비하, 끝없는 노력, 세상적 인정 등) 히브리서 8장 8:1–6 — 하늘 성소의 대제사장 예수님은 참 장막에서 사역하는 대제사장,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 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을 ‘하늘의 장막’과 연결시킬까요?(1~2절)
지상의 성막과 하늘 성막의 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나요?(2~4절)
(생각하기) 지상의 성막은 하늘 성소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본질’로 붙잡고, 무엇을 ‘그림자’로 내려놓아야 할까요?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었다는 말(출 25:40)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5절)
(생각하기) 하나님은 모세에게 “본을 따라 성막을 지으라” 하셨습니다. 나의 삶의 예배와 사역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지고 있나요? 아니면 내 방식대로 만들고 있나요?
예수님이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라는 것은 어떤 차별성을 드러내나요?(6절)
8:7–13 — 더 좋은 언약, 새 언약 옛 언약의 불완전함과 새 언약의 탁월함 (렘 31:31–34 인용) 옛 언약(모세 언약)은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었나요? (율법의 요구, 인간의 연약함)(7절)
새 언약은 무엇이 새롭나요? (마음에 새겨진 율법, 하나님과의 직접적 관계, 죄 사함)(8~9절)
왜 히브리서 저자는 새 언약을 예레미야의 예언(렘 31장)으로 증명하나요?(8~12절)
“저희는 각각 그들의 하나님을 알리라”(8:11)는 말씀은 어떤 공동체적 비전을 제시하나요?
(생각하기) 하나님은 율법을 마음에 새겨 주십니다.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나는 그 말씀을 어떻게 따라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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