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1~10:39 스스로 공부하기_질문지 
 
 히브리서 9장 9:1–10 — 옛 언약 성소와 제사의 한계 지상 성소의 구조와 제사의 반복성, 불완전함 지상 성소(성막)의 구조와 제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나요?(1~6절)
 
  지성소에 1년에 한 번 들어가는 대제사장의 사역은 무엇을 상징했나요?(7~8절)
 
  왜 히브리서 저자는 이 제사를 ‘양심을 온전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나요?(9~10절) 
 
 (생각하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이 막혀 있던 구약의 성소 구조처럼,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과의 거리를 느끼게 만드는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9:11–22 —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 예수님의 피, 더 나은 성소, 영원한 구속 왜 예수님은 ‘손으로 짓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에서 제사하셨다고 하나요?(11절)
 
  동물의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드려진 제사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12~21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22절)는 말씀은 구속사 전체에서 어떤 핵심 원리인가요?(22절)   
 
 
 
 9:23–28 — 하늘 성소와 단번에 드린 제사 예수님의 재림, 심판, 그리고 구원의 완성 왜 하늘 성소가 ‘더 좋은 제물’로 정결하게 되어야 했나요?(23~25절)
 
  예수님의 제사가 “자기를 자주 드리려 하지 아니하고, 단번에 자기를 드린 것”이라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26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라는 말씀은 구원과 심판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나요?(27절)
 
  예수님의 재림은 믿는 자들에게 어떤 소망을 줍니까?(28절) 
 
 (생각하기) 예수님의 재림은 믿는 자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입니다. 나는 재림을 기다리는 삶을 살고 있나요, 아니면 당장 눈앞의 현실에만 매여 있나요?   히브리서 10장 10:1–18 — 예수님의 단번 속죄 율법의 제사는 반복되었으나, 예수님은 단번에 자신을 드리심으로 영원히 온전케 하심 율법의 제사가 불완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0:1–4)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다”(10:7)고 하신 말씀이 구약 제사 제도를 어떻게 완성하나요?(5~10절)
 
  “그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10:14)는 말은 어떤 구원론적 의미가 있나요?(11~14절)
 
  “다시는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신다”(10:17)는 새 언약의 약속은 무엇을 뜻하나요?(15~18절) 
 
 
 
 10:19–25 — 담대히 나아가라, 믿음과 사랑을 굳게 잡으라 예수의 피로 열린 새롭고 산 길, 서로 권면하며 모이기를 힘쓰라 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지성소에 담대히 들어갈 수 있게’ 되었나요? (10:19)
 
  “우리가 믿음의 소망을 굳게 잡자”(10:23)는 말이 당시 박해받던 성도들에게 어떤 힘이 되었을까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10:24)는 말씀은 공동체 신앙의 본질을 어떻게 보여주나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10:25)는 권면은 오늘날 교회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생각하기) 오늘날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은 교회 출석뿐 아니라, 온라인 중심, 개인주의적 신앙에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나는 공동체 모임을 어떻게 여기고 있나요? 
 
 10:26–39 — 믿음을 끝까지 지키라 고의적 배교에 대한 경고, 믿음으로 살아야 함 왜 저자는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 자에게 “무서운 심판만 있다”고 경고하나요? (10:26–27)
 
  예수님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 왜 그렇게 심각한 죄인가요? (10:29)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 중에도 믿음을 지킨 모습(10:32–34)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나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0:38)는 구약 하박국 말씀을 인용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생각하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처럼, 나는 매일 어떤 선택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과 세상의 방식으로 사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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