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일지> 선행 과 율법의 비교 만약에 월급을 받았습니다. 받은 것에서 일부분을 후원을 했습니다. 그러면 선행이 됩니다. 근데 만약 이걸 법으로 규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받은 월급에서 10분의 1을 반드시 이런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된다 그러면 그건 선행의 개념이 되지 않고 법의 준수가 됩니다. 모든 선의 개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뭐냐면 순수함 입니다. 이 순수성은 자유 안에서만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던 것은 사랑에 의한 자발적 선택이었기 때문에 선하신 하나님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율법과 규율, 가이드. 그건 필요 없는 것 인가요? 아닙니다, 이건 악에서 건져내는 사용됩니다. 10계명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10가지 중에 8가지가 하지 말라의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만큼 넘으면 안 된다 라는 기준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보호하는 개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하는 우리의 기도대로 하나님 그 악에 둘러 빠지지 않게 하시기 위해 우릴 지시는 보호, 안전한 울타리. 우리를 향한 사랑의 표현. 이게 바로 율법, 규율, 가이드 입니다. 그러니까 선은 자유에 의해서, 악에서 건져내는 건 강제에 의해서, 선을 이루기 위하여 자유를 사용하고 악에서 건져내시기 위해서 율법과 가이드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 가지의 공통적인 핵심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자유도 사랑이고, 율법도 사랑으로 완성 된다는 것입니다. 저의 교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져 가려면, 이 두가지가 잘 군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각자의 맡은 직책과 직임을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선을 행함으로 헌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베이스로 선을 추구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께 공동체를 세워가게 되어질 때에 권위를 책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유를 선행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율법을 보호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도 사랑으로, 율법도 사랑으로 완성되어지는 가장 안전한 공동체, 우리가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나를 위한 거면 권위를 권력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 대상을 사랑하면 권위를 책임과 보호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진다는 것이며, 그 사랑하는 대상을 위한 방향으로 우리가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