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1~4:16 스스로 공부하기_질문지 히브리서 3장 1–6절 |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욱 충성된 하나님의 아들 히브리서 저자는 왜 예수님을 “우리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시며 믿는 도리의 대상”이라고 부를까요?(1절) ➤ 여기서 "사도"(요20:21)와 "대제사장"(히2:17)이라는 두 직함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예수님과 모세는 모두 하나님께 충성된 자들이지만,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말하나요?(5~6절)
“집보다 집을 지은 이가 더욱 존귀하다”는 비유는 어떤 진리를 전달하나요?(요1:3) ➤ “모세는 종으로서, 예수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을 맡았다는 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생각하기) 만약 예수님이 ‘내 인생의 건축가’라면, 내가 그분께 전적으로 맡기지 못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그의 집이라”는 말씀은 어떤 정체성을 말하나요?(고전3:16, 엡2:19~22) ➤ 어떤 조건 아래서만 그 집에 속한다고 말하나요? (3:6 하반절)
(생각하기)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내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야 할까요? 7–19절 | 불순종에 대한 경고: 광야 세대를 본받지 말라 왜 히브리서 저자는 시편 95편을 인용해 광야에서의 불순종을 상기시키나요?(8~11절)
(생각하기) 하나님이 나에게 순종을 요구하실 때, 나는 주로 어떤 이유로 거부하거나 미루나요?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시험하고,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나요?(10절)
(생각하기) 내 ‘영적 안식’을 빼앗아 가는 습관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왜 서로 권면하라고 강조하나요?(13절)
(생각하기) 나를 믿음으로 세워주는 ‘영적 동행자’가 지금 있나요? 없다면, 나는 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히브리서 4장 1–11절 | 믿음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안식 히브리서 저자가 말하는 "안식"은 단순히 육체적 쉼이 아닙니다. 어떤 의미의 안식인가요?(3절) → 구약의 안식일(출 20:8) 또는 가나안 땅의 안식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생각하기) 내가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음 전함을 받은 자들”이 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을까요? (4:2) → "믿음과 결부되지 아니하므로"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4:10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 “자기 일을 쉬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왜 “힘써 안식에 들어가자”고 말할까요?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4:11)
(생각하기)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힘쓴다’는 표현이 내 신앙 생활에서는 어떤 실천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12–13절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날카롭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다”고 표현할까요?(12) → 이 말씀은 누구를 겨냥하고, 어떤 일을 하나요?
(생각하기) 말씀 앞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 나는 회피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것을 하나님께 인정하고 나아가는 편인가요?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13) 또한,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과 심판 앞에 서는 것의 차이점을 어떻게 보여주나요?
(생각하기) 만약 오늘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라면, 나는 어떤 부분을 가장 후회할까요?
14–16절 |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이라는 표현은 우리 삶에 어떤 위로와 권위를 주나요?
왜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나요? (4:15) →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는 말은 히브리서 전체 맥락에서 어떤 믿음의 자세를 요청하나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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