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일지>    사람의 인격적인 성품은 바뀔까요?   사람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은 변화지 않다고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람은 태어날때 기본 성품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저 인간은 않되 절대 바뀌지 않아,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은 바뀌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들의 말이 일부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배워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에서 제일 먼저 말씀 하시는 것은 성품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으며, 마태복음 11장에서는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쉬도록 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라” 라고 말씀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절대 바뀌지 않는데, 자신의 성품을 닮으라고 하였을까요?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절대로 바뀌지 않는데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라고 말씀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을까요? 우리는 이것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의 입으로 저 사람의 인성은 바뀌지 않아 라고 말을 한다면 그것은 어쩌면 우리의 불신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않되요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람 스스로가 하나님의 성품을 전혀 배우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어쩌면 그 사람은 자신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다는 것도 불가능하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에서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원래의 성품은 자신이 생각하는 불의를 보고 못 참으며 다른 사람은 돌로 쳐서 죽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모세 에게 온유함이 이 지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성령님의 인도함 받는 삶을 살개 되면 모세처럼 바뀔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을 결코 포기 하지 않는 분 이시기에 우리를 예수님의 성품을 닮도록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롸하며 스스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려는 애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완전히 성화됨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이 복된 삶으로 되어지며,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해 질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