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일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기 하나님을 경외함은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어떠한 행동을 할 때에 하나님의 반응보다 사람의 반응을 더 의식할 것을 말합니다. 사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반듯이 이루어야 할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 할 때나 이렇게 하는 기도 하는 훈련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를 따지지 않고 그분이 주신 말씀을 따라, 그분의 성품에 의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행동할 수 록 자신을 의식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것 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는 데 온 마음을 쏟는다면 그분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준에서 하나님을 경외 하는지 아닌지 시험을 하십니다. 즉, 우리가 어떠한 것을 결정하거나 선택을 할때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때 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중하게 결정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판날에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자신이 한 일을 직고해야 하기 떄문입니다 (롬14:12). 이렇게 하면 어떤 상황에 있던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애쓰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연약하기에 하나님께 100% 순종하며 살아갈수도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을 점점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 한다면, 그때 치르는 대가는  훨씬 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친밀감을 누리는 특권을 잃어버리기 떄문이며, 이것은 사실은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손실입니다.   “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2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