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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5.04.2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 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_롬1:162025-09-18 23:25
Name Level 10

<목회 일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_1:16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바울은 아무런 수치를 당하지 않았을까요바울의 삶은 오히려 유대인으로 살아갈때 존중 받는 삶이 었고, 지금으로 말하면 가장 좋은 기득권의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믿고 전하는 문에 바울은 항상 곤경에 처했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을 격분 시켰고, 그로 인해 바울을 참으로 고난을 격으며 살았습니다.

고후 11장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맞았으며 태장으로 맞고 돌로 맞고 파선하고 일주일을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하면서 강도의 위험과 유대인이 죽일려고 하였던 일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있었던 것은 그가 최상의 형편에 처해서도 아니고, 주변에 그를 좋아하고 하는 일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였는지 성경은 증거 합니다.

그럼 우리의/나의 삶에서 정말 복음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한적이 나의 삶에 있었나? 라는 생각을 보았습니다나의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요현대의 시대에 특히 뉴질랜드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움을 부끄럼움을 당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의 방법으로 세상과 타협하며 적당히  편법을 쓰며 살아가며, 자신의 행동에 합리화 하고, 자신이 선한 것처럼 어쩔수 없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러나 정말 복음을 지키며 애쓰는 사람은 당장 재정적인 어려움이나 손해가 있다 할지라도 상황속에서 정직함을 붙들고 살다가 미련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할지라도 복음을 지키면 그것이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삶이며, 그러한 사람이  복음을 위하여 진리를 붙들다가 당하는 어려움 입니다

그래서 가운데서 때를 얻든지 얻든지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말씀을 지키고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삶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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