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일지> 가만히 들어온 거짓 교사는? 우리의 삶에서 가만히 들어 온 거짓 교사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깊이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발달하고, 왠만한 정보들은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어서 쉽게 속일수도 잆는 이 시대에 가만히 들어 온 거짓 교사는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한것 입니다. 백화점에는 정말 물건들이 보기 좋게 진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열된 물건들에는 대부분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즉, 물건 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이 밤에 몰래 드러와 그곳에 있는 참으로 보기 좋은 물건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밤새 도록 그곳에 물건의 가격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아가도록 함으로  우리의 가치을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를 바꾸어 놓고 말하는 것은 이것은 사람 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기준으로 가치을 두고 살아가도록 우리의 기준을 교묘히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 께서 우리을 위해 행하신 일들로 채워 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 많은 정보을 받는 것 보다,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만나 친밀하게 교제 하며 사귀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깊게 그분을 깊게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영혼 즉 자기 정체성의 핵심을 이루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에 쏟는 곳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 것입니다. 침묵과 고독, 진지함 속에서 영혼의 모든문제를 다루는 것 이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의 삶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관심을 떨쳐 버리고 자기가 아닌 다른 분,  즉 예수님꼐 그 관심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