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

현대의 서구 교회 와 한국 교회에서 진정으로 회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입니다. 왜냐면 신앙 생활의 본질은 하나님과 친밀감을 갖는 것 인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 하고 사랑해야 가능한것 이기 때문입니다. 새해 에는 말씀을 중심으로 나와 가정 그리고 교회가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을 회복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

잠언 8장 13절 "여호와를 경외 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고 말씀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죄에 대해 보이시는 태도를 우리도 가져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함을 깊게 묵상 할수록 우리의 예배가 더욱 깊어지며, 하나님이 죄를 가증스럽게 여기시며 타협하지도 묵인 하지도 않으십니다. 우리를 창조 하시고, 우리와 친밀한 교제을 나누시기 위하여 이렇게 말씀 합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 함이라" (레 19:2)

여호와을 경외하는 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함을 알아가는 길 입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의 영혼을 성숙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뜻 합니다. 토요일 말씀을 묵상한 시편 2편 12절에는 "여호와을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지어다" 라고 합니다. 또한 시119: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 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 하나이다" 라고 다윗은 고백 합니다. 다윗은 이 말씀을 묵상함으로  경외함을 이해 하였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인 개인이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으로 경외함을 회복하고, 그리고 교회가 진정으로 경외함이 회복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세상의 군왕들도, 사람들도 사도행전 5장의 사건들 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질듯 합니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