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일지>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8절 세상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도 없으며,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한사람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 라고 말씀 하 실까요?  창조 하신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알수 있으며, 또한 성경에서 모두 알려 주시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핑계 할 수 없다고 말씀 하고 있는데… 왜 이 세대의 통치자들은 도저히 알 수 없다고 하실까요? 그리고 9절의 말씀 처럼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 하지도 못한다고 하실까요?  저는 이 말씀이 너무 가슴이 아프게 다가 옵니다.  사람들에게는 동일하게 기회가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혜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미련하다고 무시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삶을 다른곳에 시선을 빼앗기며, 바쁘 삶에 가치를 두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적인 일들이 그들에게는 미련하고 어리석게 보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알고 있는 우리들이 전하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알게 하신다 라고 합니다. 우리는 전하고 성령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알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 인가? 라고 다시 물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 인가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아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그 마음을 주셨기에 하나님의 지혜을 알 수 있는 것 이며, 우리의 삶에 가장 소중한 가치를 아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에 대하여 더 깊게 알려는 애씀이 있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전해지길 기도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