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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5.08.24 영적 성숙으로 위해서 회복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2025-09-19 00:44
Name Level 10

<목회 일지>  영적 성숙으로 위해서 회복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

그것은 히브리서의 핵심 키워드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핵심 키워드는 아들 대제사장 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하였을까? 전능하신 삼위 일체 하나님 이라고 해야 조금더 파워풀 하거나, 사람들에게 더욱 영향력이 있을 같은데, 굳이 아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할까? 라고 고민 하고 묵상 하며 생각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백성들을 이제는 백성에서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르는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당신의 아들을 희생 함으로 우리를 아들 삼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신분 회복 = 정체성의 회복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들의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것을  받을 있는 근거가 은혜 이며, 은혜 가장 귀한것은 아들의 생명을 받았다는 입니다이것이 바로 생명에 대한 정확한 의미 본질은 관계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인줄 아는 인격적인 관계가 것은 아들을 생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나란 존재의 가치는 무엇인가 가진 존재 인데… 가진것이 세상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존재 이므로 예수님 만큼 의미 있는 존재 입니다.

“진리” : 이러한 진리 안에서 자신을 알지 못하면, 생명의 의미를 모르는 것으로 살아가는 입니다.  관계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 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까지 입니다. , 내가 아들의 생명이 있다는 것은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관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린다는 이며성숙해 진다는 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열매을 맺게 되는 입니다.

아들의 생명이 진리 이며, 힘이 있고, 생명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신앙이 연륜이 쌓여도 성숙함이 자라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우리가 뭔가 본질을 제외하고 신앙 생활을 하거나, 해결해야할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입니다.

우리는 오늘 나눈 말씀 처럼 우리의 신분을 온전히 회복 하여,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온전히 힘써 알고 그렇게 몸부림 치며 살아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체된다는 것은 오늘 말씀에서 처럼 우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태도는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려고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