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질문

죄와 복음

- 나는 지금도 죄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 복음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격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가?

죄와 구원의 여정

- 우리가 처음 복음을 들었을 때의 감정과 상황을 나눠보자.

- 서로가 경험한 ‘죄의 자각’과 ‘은혜의 감격’을 나눠보자.

의롭다 하심

- 나는 나의 노력이나 선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 하진 않는가?

- ‘의롭다 하심’이 내 일상에 주는 위로는 무엇인가?

세상의 가치 vs. 하나님 나라

- 나는 일상에서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 12:2)라는 말씀을 어디에 적용할 수 있을까?

성령의 인도하심

- 나는 어떤 영역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있는가?

- 성령님의 도우심이 가장 필요한 삶의 영역은 어디인가?

삶의 예배

- 나의 직장/학교/가정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고 있는가?

- 내 삶에서 예배가 무너져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은사와 공동체

- 내가 받은 은사는 무엇일까? (롬 12장)

- 각자의 은사로 청년 공동체에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불신자에 대한 태도

-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대상은 누구인가?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을 위해 함께 기도제목을 나눠보자.

공동체 안의 용납과 사랑

-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을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믿음이 연약한 자를 용납하라”(롬 14:1)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영역

질문

선교적 정체성

- 로마서 1:16처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세상 속에 살아가려면 어떤 공동체 문화가 필요할까?

- 우리 청년부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삶의 예배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를 우리가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만들 수 있는 ‘룰’이나 ‘운동’이 있을까? (ex. SNS 금식, 정기 기도 모임, 섬김 주간 등)

용납과 연합

- 우리 공동체 안에 다른 배경, 신앙 수준, 생활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 “서로 비방하지 말고, 세워주자”는 문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기도와 성령 충만

- 청년부 전체가 말씀과 성령 안에 머물기 위해 어떤 루틴을 만들면 좋을까? (ex. 매일 말씀 묵상 공유, 주간 기도제목 공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