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 로마서 성경 공부 5 1.          개요 1)          기독교의 주요 단어들에 대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주요 언어 : 복음, 은혜, 이신칭의. 하나님의 의, 죄 (죄의 본질) 2)          바울이 로마에 편지를 쓰는 이유 : - 로마서의 핵심 구절 :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 라는 것을 말하기 위하여, 복음의 의미 와 하나님의 은혜, 율법의 의미, 하나님의 의, 칭의, 성화,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사회, 성도의 관계) 에 대한 내용 - 자신이 로마에 가기전에 준비 하기 위함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이미 로마에 있고, 바울을 알고 있는 리더들도 많이 있습니다) - 당시에 가장 큰 도시인 로마에 온전히 교회가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 생각해보기: 바울이 강조 하는 것 중에 하나는 균형적인 신앙 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각 각 다른 부류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정말 믿을 만한 사람으로 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균형있게 듣고 편지를 보냈을까요?  브르스길라 와 아굴라 / 뵈뵈 2.          수신자 로마 교회 와 상황  (5-7개 교회) : 유대인, 헬라인, 노예… 3.          1장에서 5장 까지 : 요약 1)          1장 1 -7절 : 자신의 소개 및 복음과 은혜에 대한 말씀 -               정체성, 복음, 은혜 2)          1장 8 – 18 절 :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가 나타남 3)          로마서 1장 19 – 33절 ; 모든 경건 하지 않음과 불의 함 4)          로마서 2장 1 – 16 :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               생각해보기 : 행위에 의한 심판과 행위 때문에 이루어 지는 구원은 어떻게 다른 가요? 5)          2장 17 – 29 : 유대인 과 율법 -               바울이 유대인의 율법과 할례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대인이라는 자부심은  3가지 입니다. 성전 과 언약궤, 율법과 할례 입니다. 6)          로마서 3장 1 -19 : 모두 가 다 죄 아래에 있습니다. -               질문 : 죄 의 아래에 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7)          로마서 3: 19 – 31 : 하나님의 의 -               율법과 믿음의 관계는 무엇이라고 하나요? 31절 참조 8)          로마서 4: 1- 12.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의롭게 됨  (이신 칭의) 9)          로마서 4: 13 – 25 : 아브라함의 믿음 10)    로마서 5장 1 - 11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하심 11)    로마서 5: 12 – 21 : 아담과 그리스도   4.          로마서 6장 1)          6장 1 – 14절 : 믿음의 본질에 대한 말씀 -               무엇을 믿는가? 믿음의 본질 -               질문: 바울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강조 하는 이유는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며, 이신칭의를 더욱 굳세게 하려 함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바울은 믿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어떤 말씀을 해야 할까요? -               질문: 아담으로 부터 나오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세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대 교회의 세례 와 세례의 의미 -               갈라디아서 2:20 2)          6장 15 – 23절 : 성화 -               종의 의미? -               16절 하반절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22절 : 죄로 부터 해방 –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음   5.          로마서 7장 1)          로마서 7: 1- 3 혼인 관계로 비유하는 율법과 죄 2)          로마서 7: 4 – 14 : 율법의 기능 과 속성 - 율법으로 죄를 알게 하지만, 율법이 죄는 아닙니다. (7) - 율법과 계명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것(12) -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하는 것(13), 죄로 심히 죄 되게 함(13) - 질문 : 율법의 속성과 기능에 대한 목록은 유대인 원독자들에게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인가요? 바울은 원독자들의 입장에서 어떤 의문이 생길지 생각해 가면서 글을 쓰고 있기에, 율법에 대한 질문 또한 그들이 생각할 만한 것이므로 먼저 묻고 스스로 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없다며 법 아래 있지 말라고 한 바울의 말에 대해 오해할 수도 있었던 유대인 원독자들에게 이것을 통해 율법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율법으로 드러나는 인간의 죄가 문제임을 분명히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율법은 인간의 죄를 드러나게 하는 선한 것입니다.   3)          로마서 7: 14 – 20  :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4)          로마서 7: 21 – 25 : 바울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요? -               선을 행하기원하는 내게 악이 있음(24) -               속사람으로 θ의 법을 즐거워하되, 마음의 법과 싸우는 지체 속의 죄의 법이 자신을 사로잡아 옴(23) -               마음으로는 θ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김(25)   -               바울이 이러한 고백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울은 율법 자체는 죄가 아니라 선한 것이며, 그것은 죄를 드러나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임을 밝히면서,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면서 지체 속에는 죄의 법이 자신을 사로잡아 오는 것을 느끼다는 우리의 현실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유대인을 향한 권면 생각해보기 : 바울의 고백으로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무엇인가요?   ·       이번주에 6장과 7장을 깊이 묵상 하면서 바울이 로마에 보낸 편지 내용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배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