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디모데 후서 개요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에베소 교회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입니다. 바울의편지 중에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목회서신입니다.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였고, 디도는 그레데 교회의 목회자였습니다. 디모데전서는 바울이 첫 번째 로마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AD 62년에서 네로 박해 이전인 AD 64년 사이에 마가도냐(빌립보)에서 기록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두 번째로 로마 감옥에 갇혔을 때,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기록한 편지(AD 67)입니다. 바울이 디모데후서를 기록했을 때는 로마 감옥에 두 번째 갇힌 바울이 순교할 때가 가까웠을 때입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자기 아들처럼 사랑하고 아끼는 디모데에게 마지막 남은 생명을 다해 에베소 교회의 문제와 디모데 개인에게 부탁하는 말을 적어 보냈습니다. 생각해보기: 바울이 죽기 전, 디모데에게 두 번째 편지를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요? 거짓 교사들의 다른 교훈으로 에베소 교회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네로 황제의 박해 아래서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도 다시 로마 감옥에 갇혔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오해도 생겼습니다. 성도들이 바울이 고난받는 것을 로마로 부터 잘못한 죄가 있으니까 감옥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며, 바울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했습니다. 교회 안팎에 일어난 어려움과 네로 황제의 핍박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디모데는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 몰랐습니다. 디모데와 성도들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오직 믿음 하나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웠던 자신의 삶을 나누면서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며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 디모데후서의 특징 - 개인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1)디모데의 믿음에 대한 칭찬(딤후 1:13,14) 2)배신자에 대한 언급(딤후 2:l5-18) 3)자신의 전도 경험담(딤후 3:10-13) 4)순교자로서의 고백(딤후 4:6-8) @ 디모데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모습 바울은 처음 로마 감옥에 투옥되었을 때와 완전히 다른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때는 로마 감옥이 아니라 셋집에서 지냈지만(행 28 :30), 이번에는 습기 찬 지하 감옥에서 사슬에 묶여서 지냈습니다(딤후 1:16; 2:9). 하지만 이런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읽고 묵상했을 뿐 아니라 기도하는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딤후 4:13). 또 그는 디모데에게 영적 아버지와 목회의 선배로서 강건한 모범을 제시하며 아무도 돕는 사람이 없었지만, 옥중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했던 헌신적인 일군이었습니다. |